상주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공사

상주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공사 현장입니다.

데크 A부분이 지반 높낮이가 많이 달라서 콘크리트 타설보다 에코파일 시공으로 대체를 하였습니다.

공기도 많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하룻만에 기초를 끝내야 하는 상황에서 콘크리트 타설시공은 공법에 맞이 않았습니다.

150개의 에코파일을 각각 L1200과 L800를 양분하여 하룻만에 설치를 완료하고 현장을 나왔습니다.

토질도 좋아서 에코파일 시공이 더욱 수월하였습니다.

참고호 사진속의 장소는 성토하여 다진 지역이며 성토한 지반에서도 에코파일 시공이 간편하고 쉬우며 고정력이 일반 지반이랑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